재일교포 학교근무 중고교사 4명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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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8일 서울시교육위는 재일교포학교및 교육문화「센터」에 근무할 4명의 중·고교교사를 뽑기로했다.
오는 4월에 파견, 2∼3년간 근무케될 이들은 월봉 2백∼3백75「달러」외에 가족수당을 받게되는데 시험은 3월8일. 시험과목은 국어·국사·논문·일본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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