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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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東南 24년생 칭송을 듣거나 효도를 받을 듯. 36년생 명분이 서게 되고 일도 잘 풀릴 것 같다. 48년생 함께 차 마시는 자리를 만들어 볼 것. 60년생 함께 식사하는 자리 만들기. 72년생 배우자에게 애정 표현을 할 것. 84년생 마음에 들면 힘차게 시도.

소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25년생 비슷한 것 같아도 잘 살피면 다를 수 있다. 37년생 돈을 써야 할 일이 생길 수도. 49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끼지 않는 게 낫다. 61년생 몸에 맞는 운동을 해 줄 것. 73년생 늦게까지 일을 할 수도. 85년생 경쟁으로 스트레스 생길 듯.

호랑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南 14년생 한가롭지만 지루할 수도. 26년생 서로 도울 것은 돕고 살 것. 38년생 작은 돈 쓰는 것에 인색하지 말 것. 50년생 넓고 깊게 보라. 62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74년생 투 잡 기회가 생길 수도. 86년생 이성문제로 생각이 많아질 듯.

토끼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15년생 선물 받거나 대접 받을 듯. 27년생 몸은 한가롭고 마음은 편안할 듯. 39년생 계획이 순조롭게 풀릴 듯. 51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법. 63년생 계약이 성사될 수도. 75년생 능력을 발휘할 듯. 87년생 목표에 도달할 수도.

용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南 16년생 좋은 일은 공유할 것. 28년생 열정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40년생 상생의 관계 만들기. 52년생 코드가 맞게 되고 의기투합 할 수도. 64년생 사람 만나는 일 잘 풀릴 듯. 76년생 이미지 좋아지고 활력 넘칠 듯. 88년생 칭찬 들을 수도.

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17년생 채소와 과일을 섭취. 29년생 신문과 책을 보면서 한가롭게 보냄. 41년생 일 오후보다 오전에 일 하는 게 좋음. 53년생 아는 길도 물어 가기. 65년생 서두르지 말 것. 77년생 했던 일을 다시 할 수도. 89년생 윗분을 믿고 따를 것.

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18년생 전통과 새것의 조화. 30년생 식욕이 없어도 식사 잘 할 것. 42년생 배움은 끝이 없는 법. 54년생 새로운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 66년생 마음을 열고 대화하기. 78년생 중간에서 교량역할을 할 수도. 90년생 청색계열 의상이 좋다.

양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19년생 젊게 살 것. 31년생 유행에 관심을 가질 것. 43년생 아랫사람들과 호흡을 맞출 것. 55년생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말 것. 67년생 외출 할 때는 흰색 옷이 좋음. 79년생 칼슘 성분을 섭취할 것. 91년생 금속 액세서리 패션.

원숭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20년생 보람이 있는 하루. 32년생 대의를 위해 작은 것은 양보할 것. 44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기쁨을 줄 듯. 56년생 직감이 적중할 수도. 68년생 비전이 생길 수도. 80년생 분위기 좋아지고 활력이 넘칠 듯. 92년생 즐거운 하루가 될 듯.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南 21년생 주기보다는 받는 하루가 될 듯. 33년생 대접을 받거나 선물을 받을 수도. 45년생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것. 57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도. 69년생 주변 사람과 호흡을 맞출 것. 81년생 마음에 드는 일이 생길 수도.

개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22년생 소일거리를 만들어 볼 것. 34년생 오늘 할 일은 가급적 미루지 말 것. 46년생 금전 문제는 언제나 확실하게. 58년생 인정에 끌려가지 말고 원칙대로 할 것. 70년생 외국에 관심이 생길 수도. 82년생 새로운 분야에 눈길을 돌릴 수도.

돼지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23년생 안 될 일에 미련을 갖지 말 것. 35년생 자녀 문제로 생각이 많아질 수도. 47년생 건강에 신경을 쓰고 보양식을 섭취하라. 59년생 명분이 없는 일은 하지 말 것. 71년생 다른 사람을 쉽게 믿지 말 것. 83년생 잔소리도 새겨서 들을 것.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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