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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엔 기온상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0일 증앙관상대는 주말과 내주의 날씨는 흐린날이 많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관상대는 지금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날씨가 계속된 것은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때문이었다고 밝히고 주말부터 북반구 기압권의 이동이 정상화되면 내주의 평군기온은 최고2∼3도가예상되어 차츰 봄날씨가 될것이라고 알렸다.
중부지방은 내주중 구름이 많은 날씨에 곳에따라 눈이 오겠으며 기온은 예년과 같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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