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완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경남진주와 전남순천을 잇는 길이80.5킬로의 경전선부설공사가 전구간 완공되어 오는7일상오 경남하동역에서 개통식을 갖는다.
경전선은 지난64년4월28일에 착공, 총 공사비 34억여원을 들여 작년12월27일 완공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