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기준으로 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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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19일 시내4백72개소의 세차장 및 급유장을 오는2월말일자로 허가를 취소하고 3월1일부터 새로운 시설기준에 따라 허가한다.
서울시는 이번 허가경신에서 미관지구와 고층화지구에는 세차장과 급유장을 두지 않기로 하고 나머지 지역을 A(도심지)·B(성외곽지역)·C(변두리)·3구분으로 나누어 현대화된 시설을 갖춘 급유·세차장을 허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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