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연도부터 소형어선 건조 중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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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부산】22일 오정근수산청장은 연안 어자원의 적정량 유지를 위해『68연도부터 10톤급미만의 소형어선 건조는 일체 중지한다』고밝혔다. 「말레이지아」로 떠나는 아진선단출어식에 참석차 부산에온 오청장은 원양어업을 권장하는 뜻에서『10톤급이상의 연·근해어선 신조는 노후선 대체에만 국한』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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