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반 잡부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입학졸업기를 앞두고 시내일부공사립국민교에서는 졸업또는 사은비란 명목으로 잡부금을 거둬 말썽이다.
서울시내 동대문구 H국민학교는 지난17일 6학년 자모회의를 소집, 아동1인당 5천원에서 1만원씩의 사은비를 걷기로 했다고 일부학부형들이 반대진정을 서울시에 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