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차량|38대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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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공해차량단속에 나선 서울시는 25일 38대의 공해차량에 대해 운행정지등 행정처분을 했다.
서울시는 지난 24일부터 경찰·보사등 관계관들로 2개합동단속반을 편성, 서대문 「로터리」 등 시내 6개교통요소에서 공해차량을 단속한 결과 38대를 적발, 그중 22대는 5일간 운행정지, 16대는 경고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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