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축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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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8일 상오2시30분쯤 서울마포구 아현동371 흉진기업사대표 송문철(42)씨 전축「케이스」공장 2층에서 불이나 한시간동안 연소, 74평짜리 공장과 제품한전축「케이스」66개·합판등 1백30여만원의 피해를 보았다. 경찰은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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