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뉴질랜드 증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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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캔버라17일 로이터동화】호주와 「뉴질랜드」는 17일 도합 근2천명의 병력을 월남에 증파하기로 결정했다. 「홀트」호주수상은 이곳 국회에서 호주는 현월남주둔 호주군 6천3백명의 병력을 증강시키기위해 오는 11월이나 12월에 1천7백명 시앙르 증파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뉴질랜드」수상 「홀리오크」씨는 1백70명으로 되는 1개보병중대를 월남에 증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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