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딱총 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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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0일 하오9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연희동339 황옹현(15·신용산중3년) 군이 이웃 구멍가게에서 사온 딱총화약(대전시성남동 동일화공사 제품)을 빈 「페니실린」병에 넣고 연필로 다지다가 폭발, 얼굴과 팔에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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