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균 재무부 장관은 7일 금년도 추곡수매 자금의 염출은 4·4분기 재정안정 계획에서 검토될 것이며 금년도 제2회 추경예산 규모에 따라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금년도의 수매규모는 농림부에서 4백60만석, 기획원에서 4백만 석을 각각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 장관은 또 올해의 미담융자 한도는 5억원으로 결정했는데 이는 전년도 방출 계획액(실곡은 3억8천만원)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봉균 재무부 장관은 7일 금년도 추곡수매 자금의 염출은 4·4분기 재정안정 계획에서 검토될 것이며 금년도 제2회 추경예산 규모에 따라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금년도의 수매규모는 농림부에서 4백60만석, 기획원에서 4백만 석을 각각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 장관은 또 올해의 미담융자 한도는 5억원으로 결정했는데 이는 전년도 방출 계획액(실곡은 3억8천만원)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