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세 옥중작가에 영 그린씨, 소에 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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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 작가「그라함· 그린」씨는 4일 소련은 자신에게 지불해야 할 인세를 현재 수감중인 소련작가「안들레이·시나프스키」및「율리·다니엘」의 부인에게 지불하라고 제의했다.【런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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