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탁구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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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싱가포르10일AFP합동】한국 등 「아시아」 15개국이 참가하는 제8회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가 10일 저녁 「트·친·치에」 「싱가포르」 부수상의 개회선언으로 이곳 「싱가포르」대학「캠퍼스」에서 개막되었다.
일본과 함께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한국은 남자 「팀」이 자유중국·인도·「말레이지아」·「홍콩」·「실론」·「싱가포르」와 함께 B조에 끼였고, 여자 「팀」도 「홍콩」·「네팔」·「타이」와 B조에 끼였다.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남자
A조=일본·월남·「네팔」 「인도네시아」·「필리핀」·「이란」·「타이」
B조=한국·자유중국·인도·「말레이지아」·「홍콩」·「실론」·「싱가포르」
▲여자
A조=일본·자유중국·「실론」·「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
B조=한국·「타이」·「홍콩」·「네팔」·「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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