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형 남편 방매함|단서…약간 낡았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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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 「월밍턴」시의 「놀랜드·레오너드」씨는 신문에 『내 아내는 살이 너무 쪘읍니다. 1965년형의 작은 「포크스바겐」차를 싸게 팔겠읍니다』라는 광고를 냈더니 다음날 「레오너드」부인이 이런 광고를 냈다. 『1965년형 「포크스바겐」차와 1929년형 남편을 싸게 방매함. 단 둘다 약간 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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