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전례 없는 사적|강력히 단속해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김상기 문화재위원장의 말=신성한 장소일 뿐 아니라 세계에 유례없는 귀한 사적지에서 난장판을 벌임을 유감 된 일이다. 이의 보호를 위해 월성교육장의 인가 없이는 출입치 못하도록 지시했는데 정 안되면 더욱 강력한 조처를 취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