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우호증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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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5일UPI동양】「윌리엄·J·포터」씨는 25일 신임 주한 미대사로 선서를 하고 미국과 한국 사이의 『우호관계를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포터」 대사는 선서식 뒤의 「리셉션」 석상에서 기자들에게 대통령이 주는 연방공로 훈장을 받은 후 오는 8월 7일 「워싱턴」을 떠나 서울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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