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의 일반의원 34명과 업종별의원 15명은 24일 하오10명의 특별의원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6대 서울 상의의원 59명의 선출이 끝났는데 이들은 8월4일 회장단을 선출한다.
이날 선출된 특별의원은 다음과 같다.
▲박영준(한전사장) ▲이구종(전 기협중앙회장) ▲김일환(관광공사 총재) ▲김용완(경방 사장) ▲이찬형(제일은행장) ▲송찬규(전 상의 부회장) ▲나익진(무협 부회장) ▲조영일(대성산업 사장) ▲박석춘(생산성 본부회장) ▲정상희(삼호무역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