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신민 당사에서 경찰의 선거관여 사실을 폭로한 전직 순경 박원옥씨의 형 박원구(51·성북구 동소문동 4가 208)씨가 14일 경찰에 연행된 채 소식이 없다고 박씨의 처 이기련씨가 말했다.
강원도 홍천에 살고있는 이씨는 이날 상오 신민당 중앙당사에 나와 『14일 저녁에 신문을 보고 불안한 생각이 들어 15일 새벽 차로 서울에 왔더니 14일 저녁에 경찰이 와서 데려간 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신민 당사에서 경찰의 선거관여 사실을 폭로한 전직 순경 박원옥씨의 형 박원구(51·성북구 동소문동 4가 208)씨가 14일 경찰에 연행된 채 소식이 없다고 박씨의 처 이기련씨가 말했다.
강원도 홍천에 살고있는 이씨는 이날 상오 신민당 중앙당사에 나와 『14일 저녁에 신문을 보고 불안한 생각이 들어 15일 새벽 차로 서울에 왔더니 14일 저녁에 경찰이 와서 데려간 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