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사표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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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7대 국회가 개원됨에 따라 배영호 사무총장 권경식 사무차장 강상운 국회도서관장 등 제6대 국회사무처 간부들은 12일 이효상 국회의장에게 사표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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