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6명 폭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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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7일 상오 8시 40분쯤 이순자(방산동1가 199)씨 집 앞에서 영등포구 영등포 국민학교 6학년 조호(13)군 등 6명이 갯가에서 주워온 수류탄 뇌관 한 개를 갖고 놀다가 터져 각각 전치1주일의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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