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도 곧 병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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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텔아비브5일AP급전동화】「다얀」 「이스라엘」 국방상은 5일 「가자」지협을 「이스라엘」영토로 병합시키기 위한 조치가 곧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가자」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가자」지협은 「이스라엘」 영토이며 반드시 병합되어야 할 줄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요르단」강 서안도 병합대상에 포함되는 가라는 물음에 잠시 주저하다가 『그 경우도 마찬가지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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