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5명 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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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4일 하오 1시15분쯤 강원도 춘성군 북산면 추전리 요구마기 강변에서 학교에서 돌아오던 어린이들이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을 만지다 폭발, 동면 김연인(65)씨의 장남, 형점(15)군이 죽고 다른 4명의 어린이가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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