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7일 밤 11시 15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산43 공무원 건설「센터」 앞 산길에서 대광운수 소속 서울 영l1479호 「코로나·택신」의 운전사 장건식(29·성동구 금호동 산9)씨는 강도로 돌변한 손님 2명에게 현금 7천원과 「세이꼬」 시계 1개 등을 빼앗기고 범인은 도망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