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터·색스」에 기대-최희준(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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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디스크」나 신문·잡지를 통해서 보고 듣던 유명한 「빌리·본」악단의 연주를 실제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니 무엇보다도 즐거운 「빅·뉴스」다. 「디스크」에서 듣던 그 감미로운「앙상블」이 생으로 들을 때는 어떤 차이가 날까 하는 기대도 크다. 그리고 특히 예쁜「앨터·색스」「듀엣」의 주인공을 보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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