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사령관 방콕 도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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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방콕9일UPI동양】9일 아침 이곳에 도착한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중장은 자기는 태국 전투부대가 곧 월남전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 장군은 9일 「타놈·키티카초른」수상과 만찬회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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