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4일 6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데 즈음한 담화를 발표,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끝나게 되었음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본인을 다시 대통령으로 뽑아 앞으로 4년간 국정을 맡겨준 데 대해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동시에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여망에 보답하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성실히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4일 6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데 즈음한 담화를 발표,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끝나게 되었음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본인을 다시 대통령으로 뽑아 앞으로 4년간 국정을 맡겨준 데 대해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동시에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여망에 보답하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성실히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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