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채권 년내 발행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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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일 장기영 경제기획원 장관은 연내로 우선 소액의 국제금융채권을 발행한다는 전제 밑에 그 세부적 방안을 「볼」사절단 부단장으로 한국을 다녀간 「비플나트」한·미 상공 협의회 회장과 교섭중이라고 밝혔다.
장 장관은 또한 「볼」사절단 「멤버」였던 27개 업체 중 23개 업체가 한국에 투자하여 각각 한개씩 공장을 세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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