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도 결승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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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인천】25일의 춘계전국실업축구 「리그」전 인천 「시리즈」마지막경기에서 치안국은 해병대를 후반에 적공, 2-0으로 이겨 3승 1무로 3승 1패의 육군과 함께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됐다.
한편 중석은 철도를 1-0으로 이김으로써 2승 1무 1패로 3위를 확보했다.
결승전은 28일부터 열리는 원주「시리즈」에서 2개 「팀」이 선발되면 5월 5일부터 효창구장에서 4개 「팀」이 출전하는 가운데 「풀·리그」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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