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경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3일 상오3시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600앞 경인가도에서 경기 영3339호 「마이크로·버스」(운전사 김재규·28)가 맞은편에서 오던 자전거를 피하려다 차가 뒤집혀 운전사 김씨와 승객 연숙자(75·서대문구 냉천동 141)씨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