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문서 신고 요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1일 상오 한옥신 치안국장은 최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북괴가 불온문서를 전국 각지에 뿌리고 있다고 지적, 불온전단·책자·신문·화보 등을 얻는 사람은 곧 경찰관서에 신고해줄 것을 바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