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3천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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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우리나라는 59년부터 외자도입을 시작한 이후 4월 20일 현재 미국·일본·서독 그리고 국제개발공사(IDA) 등 국제금융기구로부터 총 7억3천4백64만2천불의 외자를 들여왔다.
차관종별로는 AID 차관을 비롯, 서독 및 IDA로부터의 재정차관이 3억5천8백66만7천불, 상업차관이 3억2천84만9천불, 그리고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5천5백12만6천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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