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7정 신고|시경, 불법무기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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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경은 강력사범 방지책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실시한 불법무기 자진신고 보상제 시행결과 8일까지 37정(권총 30, 카빈 5, 앰원 1, 따발총 1정)의 불법무기 자진신고를 받았다.
시경은 권총은 5천원, 기타 총기에 대해서는 4원씩 보상금을 지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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