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택 건설에 보험사서 6억 출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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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재무부는 생명보험회사에서 약 6억원을 외국인 전용주택과 대규모 「아파트」건설에 투자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11일 관계당국은 이 외국인 주택 건설 사업은 서울시내 성북동에 이미 확보된 9만평의 대지에 단독주택 1백90동(8천8백평) 「아파트」2동(3천6백평) 부속건물3동(3백평)을 세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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