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포주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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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창녀들로부터 지나친 부당 이득을 취해오던 포주 박은희(36·성동구신당동233)여인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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