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해공·염업등 주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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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한해운 공사주주총회는 수권자본11억원(11만주)을 16억원(16만주)으로 확대하고 배당률은 11%로 결정.
감사에 김여원씨를 선출.
▲한국전력 주총은 자산 재평가 준비금 86억3천 1백만원을 자본금으로 수입, 총자본금을 1백15억7백22만6천원에서 2백1억3천8백44만4천원으로 증가시키는 한편 주당75%의 무상주를 배정키로 하고 이익배당은 10%로 결정. 감사에 성원모씨를 보선.
▲대한염업 주총은 공석중인 부사장에 박상만씨(전 새나라 자동차부사장)를, 감사에 신영묵·황경수씨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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