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적하 실태 파악 수송 분위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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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24일 하오 청구권 제2차년도 실시 계획이 서명된 한·일 합동위에서 일본 측 「히로다」(광전) 대표는 합동위 산하에 청구권 물자수송을 둘러싼 양도 선박의 적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수송 특별 분과위」를 설치 할 것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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