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지원설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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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지난 18일 공화당 길재호 사무총장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예비역 장성 중의 한사람인 손원일씨는 20일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또 조흥만씨도 성명으로 이를 부인하고 『곧 신민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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