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배 테니스 출전 대표 3명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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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테니스」협회는 「데이비스·컵」쟁탈 67년도 세계 「테니스」선수권대회동부지역예선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수로 임충양(한일은) 김두환(한일은) 정영호(서울은)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3월 25일부터 3일 동안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팀」과 1차 예선전을 갖는데 이들 중 정영호 전반전에서 최하위를 하고서도 선발되었기 때문에 「테니스」협회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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