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백원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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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구정을 사흘 앞둔 6일 상가는 활기를 띠어 식료품이 약간씩 오르기 시작했다. 서울 중앙시장에서 쌀 상품 1가마에 3천4백원, 하품 3천3백원 하던 것이 이날 상오 현재 각각 가마 당 1백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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