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성 군사령관 왕은무 직위 박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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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북평2일로이터동화】모택동 지지파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진 투쟁 끝에 중공의 전략적 요충인 신강 지방의 당 지도자이자 군사령관인 왕은무의 모든 직위를 박탈했다고 신강의 당 기관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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