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강청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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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공당 주석 모택동의 처 강청을 비난하는 벽신문들이 25일 처음으로 북평에 나붙었다고 일본의 산경신문이 26일 전했다.
중공철도상 여정조와 외상 진의의 처가 「반혁명 분자」로 낙인찍혀 북평거리에 끌려 다녔다고 독매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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