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노파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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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4일 하오 8시 30분쯤 서울 종로 4가 106앞 길에서 서울 영7392호「버스」(운전사 김몽식·56)가 길을 건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70세 가량의 할머니를 치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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