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차관 3천만 불 곧 활용방안을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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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일본운수성은 교환 공문 발효 1년이 지나도록 동결된 채로 있는「대한선박수출차관」3천만「달러」의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 가까운 장래에 주일한국대사관과 「차관조건」을 협의하게 되었다고 25일「일본경제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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