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약 먹고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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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8일 상오1시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8의 94 성낙수(28)씨의 처 윤성자(24)씨가 시부모의 엄한 학대를 못 이겨 극약을 먹고 자살한 것을 남편 성씨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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