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수표 바꿔 고객가장 내부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은행「갱」수사본부는「갱」들이 예금취급소를 사전에 답사하기 위한 수단으로『현금을 수표로 바꾼 뒤 다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어갔다』는 정보를 입수, 이점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