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학생회수권 학교 구내 판매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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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학생들의 편의와 국세청의 요청으로 시내 「버스」의 학생용 회수권을 학교구내서 파는 것을 연구중이다. 국세청은 일반인의 학생회수권 사용을 금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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