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정에 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2일 상오 4시17분쯤 서울 중구 다동 143 중국 음식점 태화원 (주인 진학순·41)에서 49공탄 화덕 과열로 불이나 20평짜리 집 한채가 탔는데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세 들고 있던 미진 상회 (주인 장순화), 휘민 인쇄소 (주인 이시숙)에도 피해를 입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