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련서도 3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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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3일 대한교련 (회장 임영신) 은 머리를 잘라 판 경남 밀양 삼남초등학교 노명숙 교사 (본보1일자 사회면· 일부지방은 2일자) 의 딱한 사정을 읽고 성금 3천원을 전해달라고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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