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이드」통터져|인부4명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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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일상오 10시반쯤 서울성동구홍익동416에서 신축증인 「시온」목욕탕에서 「카바이드」 산소통이 터지는 바람에 일하던 인부 최춘(48·동대문구용두동23)씨등4명이 중살을입고 인근 성동병원에 입원가료중이다.
이날 사고는 물「탱크」로 연결되는 「카바이드」 산소통이 막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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